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잠실In&Out]LG 임찬규 엉덩이 부상 엔트리 제외, 좌완 남호 콜업

by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2루, 두산 정수빈이 우월 2점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허용한 LG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29/
Advertisement
[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임찬규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Advertisement
LG는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임찬규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투수 남 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임찬규는 전날 두산전서 3이닝을 던진 뒤 우천으로 서스펜디드게임이 선언되는 바람에 더이상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다. 3이닝 3안타 1볼넷 2실점.

임찬규는 하루가 지난 이날 오전 엉덩이 통증을 호소했다. 전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을 던지다 좌측 엉덩이 근육통을 일으켰다는 게 LG측의 설명이다. 임찬규는 31일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남 호는 지난해 유신고를 졸업하고 2차 5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좌완투수로 데뷔 첫 1군 등록이다.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7경기에 나가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