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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대 2년 차. 황의조의 첫 경기는 가능성과 아쉬움을 남긴 모습이었다. 그는 지난 22일 열린 낭트와의 프랑스 리그1 공식 개막전에 선발 출격했다. 레미 오딘과의 경쟁을 뚫고 선발 기회를 잡은 것. 황의조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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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긴 황의조는 두 번째 경기에서 골을 정조준한다. 현지 언론은 황의조의 선발 출격을 예상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전문 매체 메이드인풋은 '보르도는 앙제를 상대로 4-2-3-1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세 감독은 황의조를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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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약간의 변화가 감지된다. 황의조는 데뷔전에서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하지만 공격에서의 역할이 커졌다. 지난 시즌보다 공격에서 더 활발한 움직임을 가지고 갔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만큼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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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