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 고객만 받을 수 있던 '참 쉬운 가족결합'을 9월 1일부터 U+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 결합대상 확대는 이동통신사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동일한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알뜰폰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U+알뜰폰의 차별화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참 쉬운 가족결합은 가정에서 LG유플러스의 모바일, U+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U+알뜰폰을 함께 이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혜택 확대를 통해 기존에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던 고객이 더 저렴한 U+알뜰폰으로 바꿔도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U+알뜰폰을 이용하면서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U+인터넷으로 바꿔 결합할인을 제공 받는다. U+알뜰폰 이용고객은 U+인터넷을 결합해 요금에 따라 5500원부터 1만3200원(부가가치세 포함)의 결합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U+알뜰폰 사업자는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알뜰폰 가입자에게 아쉬움이였던 유무선 결합할인도 9월부터 확대되므로 U+알뜰폰은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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