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일, 공부, 운동 모든 걸 해결하는 '집콕' 라이프가 뉴노멀로 떠오르면서, 홈플러스가 '집콕 생활 기획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된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집단장 소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트레이닝복 매출은 무려 11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주문이 늘면서 잔뜩 쌓여가는 택배 물품을 정리하기 위한 수납용품 매출도 6% 신장했다.
전체 카테고리 신장폭도 커졌다. 2월부터 8월까지 전체 집단장용품과 홈트레이닝용품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신장률은 각각 11%, 5%를 보이다 17일 이후 각각 19%, 15%를 기록, 약 2~3배로 가팔라졌다. '공간'과 '몸'의 변신으로 집콕 생활의 단조로움을 깨려는 시민들이 늘어난 결과다.
이에 홈플러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집콕 생활 기획전'을 열고 홈트레이닝 소품과 집단장 인테리어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트레이닝 소품은 20% 할인해 홈플러스 시그니처 요가매트 각 7900원~1만9920원, EVA폼롤러 5종 각 7920원~2만3900원, 직수입 체중계 각 1만2700원~1만5900원, 케틀벨(4/6/8kg)은 각 6300원~1만1100원에 판매한다. 홈트레이닝 의류는 남성용 팬츠 10종 각 1만5990원~2만9990원, 아동 트레이닝의류 세트 12종을 각 1만5990원~1만9990원에 내놓는다.
집단장용품은 블록처럼 쌓아 간편하게 배치를 바꿀 수 있는 브리다 시스템 서랍함 6종(아이보리/세피아), 브리다 그란데 5단 서랍장 5종(아이보리/브라운/블루/그레이/세피아)을 40% 할인 판매하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대용량 리빙박스(72L)는 50%, 시그니처 옷걸이 3종은 40% 할인 판매한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을 돕는 아이템도 기획가에 마련했다. 멀티/선반 책상 각 2만9900원, 3만9000원, 사이드/좌식 테이블은 각 1만9900원, 2만9900원에 내놓고, 원형 사이드 테이블 4종(9900원)과 접이식 미니테이블 3종(7900원), 소나무 정리대 2종(9900원, 1만9900원), 고무나무 스툴 2종(1만4900원, 1만9900원) 등을 선보인다. 행사카드 결제 시 아이뮤즈 스톰뷰 24형/27형 모니터 각 9만9000원, 14만9000원, 스톰북14 노트북 29만9000원, 레볼루션X11 태블릿PC는 23만원이다.
집안 분위기 연출과 힐링에 도움을 줄 디퓨저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니치향수를 모티브로 한 향으로 발향력이 좋은 베르도 루이아로마 디퓨저 6종을 40% 할인해 각 9900원, 귀여운 스누피 패턴 디퓨저 6종은 6900원에 1+1 판매한다.
이 밖에도 브랜드 청소용품으로 3M 청소포, 크린스틱 등 대표상품 1+1 또는 20% 할인, 유한킴벌리, 캐치맙 청소용품 전 상품은 20% 할인 판매하고, 3사 브랜드 모두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 혜택을 준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직장과 학교, 가정의 경계가 사라지고 단조로워진 일상에 피로를 호소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부담 없는 소비로 일상의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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