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방점은 티아고 알칸타라.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만 바라보다 협상이 사실상 결렬된 상태다. 산초에만 집중하다 다른 영입은 물건너가는 듯 보였다. 새 선수 영입 소식이 없었다.
하지만 맨유가 물밑에서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을 노리고 있었다. 맨유는 이적료 4000만파운드, 계약기간 5년에 판 더 빅 영입을 거의 확정지었다. 판 더 빅은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1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기존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판 더 빅까지 합류해 맨유는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중원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다. 맨유는 판 더 빅에 만족하지 않고 중원 자원을 더 보강하겠다는 욕심을 내고 있다. 맨유가 판 더 빅에 이어 노리는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티아고 알칸타라. 알칸타라는 독일을 떠나 새로운 모험을 하고 싶어 한다. 판 더 빅 영입으로 잠에서 깬 맨유가 화끈한 투자를 할 기세다.
만약, 알칸타라까지 맨유에 합류한다면 맨유는 진정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진을 꾸리게 된다. 알칸타라는 현재 리버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리버풀이 이적료 문제로 주춤하는 사이 맨유가 그 틈을 파고들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