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이형종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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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당초 2번에 배치됐다가 훈련 중 목에 담증세가 있어 선발에서 빠졌다. 대신 이재원이 8번-우익수로 선발로 나섰고, 2번 자리엔 정근우가 기용됐다.
LG 류중일 감독은 "정찬헌이 일요일에 슬라이딩을 하다가 오른손을 다쳤다. 주사 치료를 받았는데 주사를 맞으면 1∼2일 정도는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오늘 경기 후반 수비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되도록이면 내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 정근우가 선발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LG는 홍창기(중견수)-정근우(2루수)-라모스(1루수)-김현수(좌익수)-양석환(3루수)-유강남(포수)-박용택(지명타자)-이재원(우익수)-오지환(유격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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