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 중이던 설연이가 폭풍 오열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지난 3월 방송 이후 공부에 재미를 붙인 설수진의 아들 설연이가 이번에는 영어 말하기 대회에 도전, 남다른 승부욕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설연이는 같은 동네에 사는 시언, 주언 형제와 함께 영어 구연동화 대회를 나가기 위해 매진한다. 설수진과 시언, 주언 형제의 엄마는 아이들의 평가를 위해 매의 눈을 장착, 그 누구보다도 냉철함을 가지고 심사에 들어간다.
누구보다도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는 설연이는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내심 실수하기를 바라는가 하면, 심사하고 있는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안절부절못한다. 자기 차례가 되자 정확한 발음과 설득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 놀라게 했지만, 긴장감에 결국 실수한 것. 설연이는 상으로 받게 된 장난감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든다고.
이어 엄마와 함께 공부하기에 돌입한 설연이는 시간을 정해놓고, 미션을 완수하게 됐을 시 장난감 보상을 제안한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에 당황한 설연이는 결국 난이도를 낮추게 되고, 아들의 마음이 혹여나 다칠까 결국 장난감 보상을 허락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들은 '보상'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은 물론, 시간제한 풀이에 대한 조심스러운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설수진과 설연이는 앞서 '공부가 머니?'를 통해 알게 된 습관 달력 만들기에 나선다. 66일 달력을 달성한 것에 이어 새롭게 77일 달력에 도전한 것. 8시 이후 금식과 '스스로 문제집 풀기'를 제안한 설수진에 난감한 표정을 지은 설연이는 더 큰 장난감 보상이라는 말에 솔깃, 결국 받아들이게 된다. 스스로 공부하기에 돌입하게 된 설연이가 끝까지 잘 지켜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설연이의 남다른 승부욕과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솔루션은 오늘(1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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