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손흥민(28)이 EPL 판타지 홈페이지가 선정한 개막 첫주에 주목할 선수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4경기에 모두 출전, 4골을 뽑았다. 토트넘이 기록한 9골 중 6골에 관여했다. 토트넘의 리그 개막전은 14일 새벽(한국시각) 에버턴전이다.
EPL 홈페이지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매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격수였다. '쏘니'는 9골 중 6골에 관여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이 에버턴 수비진을 괴롭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한 지난 시즌 좋은 경기력을 유지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터트린 토트넘 골의 49%에 관여했다. 팀 내 가장 높은 관여도라고 한다.
손흥민은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이 거의 확실하다. 무리뉴 감독의 신뢰가 두텁기 때문이다. 또 A매치 차출이 없어 온전히 토트넘을 위한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고 있다. 반면 케인 베르바인 등등은 국가대표로 차출로 현재 팀을 떠나 있다.
EPL 판타지 게임에서 손흥민의 인기는 계속 상승 중이라고 한다. EPL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에버턴전을 앞두고 네번째로 인기가 높은 미드필더라고 한다.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손흥민은 2020~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재 EPL 리그 총 160경기에 출전, 53골-29도움을 기록 중이다. EPL 사무국 선정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골상'을 두번씩 받았다. 또 '시즌 베스트 골'은 한번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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