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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6일 새벽(한국시각) 끝난 왓포드와의 원정 친선경기서 토트넘 입단 이후 처음 주장 완장을 찼다. 그는 PK로 한골을 넣었고 팀은 1대2로 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상대 역습에서 나온 슈팅이 토트넘 골대로 굴러들어가는 걸 스프린트해 골라인을 넘기 전 차냈다.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까지 공격에 가담한 상황에서 벌어진 장면이었다. 토트넘이 1대3으로 완패하는 걸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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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의 이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한 헌신적인 수비 가담에 영국 언론, 토트넘 팬들, 그리고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 등이 모두 주목했다. 무리뉴 감독은 프리시즌 마감 인터뷰를 하면서 손흥민의 이 헌신적인 수비 가담 장면을 빠트리지 않고 언급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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