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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이와 별도로 오는 13일까지 주말에 앱을 통해 1만2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다른 계열사 던킨은 사전에 1만원 이상의 제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받아가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5000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샌드위치 전문점 에그슬럿 역시 최근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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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는 쿠팡이츠에서 오는 14일~20일까지 1만2000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6000원을 할인해주는 입점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대신 선물 배송 서비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선물 예약 픽업 서비스도 시작했다. 뚜레쥬르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추석 선물을 예약한 뒤 결제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미리 지정한 매장에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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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각종 배달 서비스 혜택이 강화되는 추세"라면서 "배달 서비스 확대 분위기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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