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역전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알테어는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8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역전 만루 홈런을 쳤다. 알테어의 시즌 22호 홈런.
알테어는 팀이 1-4로 뒤진 4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김민수의 2구 높게 몰린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이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경기를 5-4로 뒤집는 한 방이었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알테어는 개인 첫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나온 26번째 만루 홈런이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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