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선발 드류 가뇽의 호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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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가뇽의 호투와 프레스턴 터커의 활약을 묶어 11대3으로 이겼다. KIA는 시즌 55승47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추격했다. NC는 연승에 '2'에서 끊겼다. 시즌 60승3무39패.
KIA 외국인 투수 가뇽은 6⅔이닝 3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따냈다. 터커는 맹타로 도왔다. 그는 5타수 4안타(2홈런) 1볼넷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형우도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선발 가뇽이 자신의 구위를 점검하며 최대한 많은 이닝을 잘 던져줬다. 체인지업은 본인이 평소 던지는 것보다 약간 무뎠지만 커브를 잘 사용하며 호투했다. 터커는 오늘 굉장히 좋은 타격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가뇽과 터커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 각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며 오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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