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전 축구 레전드 펠레 크루이프 에우제비우 마라도나를 도운 브랜드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그들은 축구의 왕들이다. 나는 어릴적 그들의 비디어를 보면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푸마도 SNS를 통해 '킹 이즈 백'라 표현했다. 네이마르는 앞으로 푸마의 브랜드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Advertisement
네이마르는 나이키가 후원하는 축구 스타 중 양대 산맥이었다. 다른 한 축은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나이키의 경쟁사 아디다스의 핵심은 메시와 폴 포그바(맨유)다.
Advertisement
양 측은 지난 2011년에 향후 11년 간 2022년까지 계약했다. 당시 후원 총 금액은 1억유로(약 1406억원)였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데 결별하는 것이라 의문점을 낳고 있다.
Advertisement
유럽 매체들은 나이키와의 결별 소식 이후 바로 네이마르가 독일 용품업체 푸마와 새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푸마와 네이마르 측 둘 다 확인을 거부했다. 하지만 2주만에 둘은 계약을 발표했다.
그는 2017년 여름 현재 세계 축구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2억2200만유로다. 약 3000억원에 육박하는 놀라운 이적료를 파리생제르맹이 FC바르셀로나에 지불했다. 미국 포브스 잡지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올해 수입 추정치는 9500만달러 정도다.
AFP에 따르면 푸마는 새로운 브랜드 스타가 필요했다고 한다. 그동안 푸마 대표는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였지만 지금은 은퇴했다. 포뮬러1 스타 루이스 해밀턴이 있지만 대중성에서 핸디캡이 있다. AFP는 네이마르가 푸마의 또 다른 글로벌 스타로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했다.
나이키가 네이마르와 개인 후원을 중단하지만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과 브라질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한 나이키 유니폼을 입게 돼 있다. 나이키가 파리생제르맹과 브라질 대표팀을 계속 후원하고 있다. 나이키는 파리생제르맹과 2032년까지 계약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