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이 100부작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도훈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양희승 극본, 이재상 연출)에서 '박효신'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박효신(기도훈 분)이 송가희(오윤아 분)와 김지훈(문우진 분)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승리,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박효신은 송가희의 쇼핑몰 촬영 현장에 깜짝 등장, 손수 피팅 모델로 나서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함은 물론 송가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기도훈은 '박효신'이 좌절된 꿈을 딛고 성장하는 청춘의 모습을 생생하게 연기해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송가희와의 러브라인 또한 로맨틱하게 그려내 강한 존재감을 가진 특급 신예로 떠올랐다.
이에 기도훈은 "'박효신'을 연기하는 동안 마음으로 연기하려 노력했다. 저의 진심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밝히며 드라마를 마무리, 향후 이어질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기도훈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 숨겨왔던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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