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폴리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AS로마행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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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르 델로 스포츠'는 밀리크의 로마 이적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폴리와 로마는 2500만유로의 이적료에 추가 옵션 비용까지 더해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다. 밀리크의 로마 이적으로 선수와 나폴리 구단의 불화가 끝나게 됐다. 팀은 재계약을 원했지만, 밀리크는 무작정 팀을 떠나고 싶어 했다. 나폴리 구단은 밀리크에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하지 못한다면 시합에 내보내지 않겠다고 경고를 했고, 실제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밀리크를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밝힌 상태였다. 나폴리는 공격수 두 명을 영입하며 밀리크의 이탈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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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크는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찾던 토트넘과의 연관설도 있었지만, 최종 행선지를 로마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행 가능성이 제기됐던 로마 공격수 에딘 제코의 이적도 곧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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