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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정은지는 진기주의 화려했던 과거 이력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진기주 씨는 대기업 사원,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배우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장우는 "너 스펙부자구나"라고 감탄했다. 이에 진기주는 "이 직업들이 어릴 때 다 꿈꿨던 일이긴 하다"라며 "기자 먼저 해보고 어떤 게 더 맞을까 찾으면서 왔다갔다 했다. 현재 배우 직업 만족도는 100%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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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전작 '하나뿐인 내편' 감독과 인연으로 '오! 삼광빌라!'에도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께 '잘할 수 있다, 놀고 있다, 일하고 싶다'고 어필 드렸다. 또 한 번 같이 하자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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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기주는 전인화와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처음엔 엄청 긴장을 많이 했다. 첫 대본 리딩 때는 덜덜 떨었는데, 선배님이 먼저 제가 출연했던 드라마 '미스티' 얘기를 해주셨다. 우아한 말투로 '성숙해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아기 같네'라고 하시더라"며 "'미스티'에선 선배 넘어서려는 후배 역할이라 선배님들이 드라마 모습으로 기억해주시다가 실제 보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걸 흥미로워하시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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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