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외야수 채은성이 부상에서 벗어나 24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LG는 19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투수 정찬헌을 말소하고, 채은성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채은성이 1군에 오른 것은 지난달 26일 대구 삼성전 이후 24일 만이다. 채은성은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경기 전 류중일 감독은 "오늘 채은성이 올라왔다. 선발에서 박용택이 빠지고 은성이가 5번을 친다. 지명타자는 김현수다"라고 밝혔다.
채은성은 8월 26일 당시 삼성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옆구리 복사근 부상을 입어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최근 2군에서 4경기에 출전해 17타수 7안타, 5타점, 2볼넷을 기록하며 타격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한 내야수 김민성도 복귀가 임박했다. 김민성은 최근 2군 3경기에서 1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류 감독은 "지금 2군 게임 중인데, 빠르면 내일 올라올 수 있다. 본인은 빨리 올라오고 싶어하는데, 직구와 변화구 타이밍, 돌리는 속도같은 경기력을 좀더 봐야 한다. 오늘 경기 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LG는 홍창기, 오지환, 라모스, 김현수, 채은성, 이천웅, 양석환, 유강남, 정주현 순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