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6회말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다시 안정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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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11번째 선발로 나서 6회말까지 2실점했다.
5회말 무려 5개의 안타를 맞으며 2점을 내줬던 류현진은 6회말엔 다시 원래의 류현진으로 돌아왔다. 5번 필 고슬린을 유격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6번 제이 브루스는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7번 스캇 킹거리는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몸쪽 낮은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의 8번째 탈삼진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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