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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장]이강철 KT 감독 "에이스 낸 쪽이 더 불안하다, 선취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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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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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KIA 타이거즈의 불펜데이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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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2020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선취점을 강조했다.

이날 KT는 에이스 데스파이네를 앞세우는 반면 KIA는 갑작스런 가족 교통사고로 미국으로 떠난 애런 브룩스 대체선발 장현식이 선발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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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25일 경기 선발은 장현식이다. 세미 불펜데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24일 밝힌 바 있다.

이 감독은 "우리도 불펜 데이를 해봤지만 에이스를 낸 쪽이 더 불안하다. 선취점이 중요하다. 야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초반에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계속 끌려가면 결국 상대 필승조까지 나온다. 5회 이전에 승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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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상대의 불펜데이를 의식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 감독은 "장현식은 선발을 해 본 선수다. 대체 선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선수들도 똑같이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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