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전체 등교를 한 지 사흘 만에 학생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방역 당국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모 중학교 2학년(509번)이 지난 22일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 학생은 전남 장성의 요양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확진된 전남 179번 접촉자다.
이 학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등교해 다수 학생, 교직원과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 교육청은 이날 해당 학교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했다.
방역 당국은 학생 547명과 교직원 59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착수했다.
검사 결과는 24일께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학생과 교직원 중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 광주에서 처음으로 학교 내 감염 사례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 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이 발생하면 해당 학교에 대해 14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많아 전수 검사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학교 내 감염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부터 모든 학년 학생이 등교하는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는 전체 314개교 중 95%인 299개교에 달한다.
학교별로 초등학교는 초과밀 학교인 수완초를 제외한 154개 중 153개교에서 전체 등교가 이뤄지고 있다.
중학교는 92개교 중 92%인 85개교에서, 고등학교는 68개교 중 89%인 61개교에서 전체 등교가 각각 실시되고 있다.
[https://youtu.be/BQa7sa-aSeE]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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