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청자들에게 재난상황 헤쳐나가는 법 알려드리고 싶었다."
방송인 오정연이 4일 온라인 중계한 tvN '나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오정연은 "아나운서 17년차라 정보전달은 습관이 돼있다. 생존이라는 것도 위험상황에 닥쳤을때 헤쳐나가는 방법을 내가 직접 해보는 과정을 보여드리면서 시청자들이 체득할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출연이유를 설명했다.
오정연은 체육교육과 출신이다. 그는 "평소에 운동을 꾸준하게 잘 하질 못했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코어 운동을 많이 준비했다"며 "멤버들이 생존하기 위해 먹을게 필요한데 육지에서 먹을게 없다면 바다에 들어가기도 해야한다"며 그래서 잠수할수 있게 프리다이빙 같은 것을 배웠다. 촬영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5일 첫 방송하는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다. 배우 김성령, 이시영,개그맨 김민경, 방송인 오정연, 펜싱선수 김지연, 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는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팁을 전수 받고, 최종적으로는 독자 생존에 도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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