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동안 '슈돌'은 매년 돌아오는 생일마다 의미 있는 특집을 진행해왔다. 4주년의 나눔 마켓부터 5주년의 백두산-한라산 종주, 6주년의 기부 달력 만들기까지. 모든 가족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아이들에게나, 시청자에게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투꼼남매 연우-하영이부터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 강부자네 하오, 그리고 라라자매 라원-라임이까지. 일곱 명의 아이들이 상상이 현실이 된 마을에 모였다. 오랜만에 만나 더욱 반가운 아이들과 친구들과 처음 만나 설렘 가득한 아이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 속에 금세 친해진 아이들은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dvertisement
연우와 함께 마을에 모인 아이들 중 가장 연장자였던 시안이와 승재는 스윗한 오빠, 형의 모습으로 동생들을 잘 챙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하는 것을 하나만 뽑을 수 있는 자판기에서는 동생들과 함께 토론을 하며 최선의 결과를 찾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곱 살 세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Advertisement
이어 동국 아빠와 오 남매, 그리고 지용 아빠가 7주년 특집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오랜만에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슈퍼맨 선배이자 얼마 전 은퇴를 선언하고 인생 2 막을 맞이한 동국 아빠는 "지금 다들 힘든 걸 알지만, 이 시간이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명언으로 뭉클함까지 선사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