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은이 제주도의 환상적인 풍광에 흠뻑 빠졌다.
어제(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혜은은 반려견과 함께 살고픈 부부의 의뢰로 연세 2500만 원 이하의 집을 구하기 위해 장동민,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안소연 인테리어 전문가와 함께 제주도로 출격했다.
본격적인 매물 찾기에 앞서 김혜은은 안소연 소장의 팀 합류에 대해 "덕팀의 임성빈 소장님이 정말 부러웠는데, 우리 팀이 더 든든해졌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요즘 제주 한 달 살이, 일 년 살이 하고 싶어하는 분이 많다. 저도 딸 때문에 한 달 살이를 해봤다. 그래서 더 자신 있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처음 찾은 집은 서귀포 야자타임 하우스로 차량 10분 거리에 화순금모래 해수욕장과 산방산을 두고 있는 뷰 맛집이었다. 입장과 동시에 한쪽 통창에 보이는 야자수와 산, 그리고 바다까지 보이는 환상적인 풍경에 김혜은은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안방에서 보이는 오션뷰에 "바다로 뛰어가고 싶다"며 해녀를 꿈꾸는 의뢰인의 바람에 폭풍 공감했다.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있던 김혜은이었지만 복팀의 코디로서 임무도 잊지 않았다. 주방에 들어선 김혜은은 동선부터 수납공간까지 체크했고, "창을 내면 벽으로 했을 때에 비해 온도 차이는 어떠냐?"며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했다.
이처럼 김혜은은 제주도의 풍광에 끊임없는 감탄사를 쏟아내며 소녀처럼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의뢰인이 부탁한 부분을 오목조목 따지며 매물을 판별해 복팀의 정식 코디로서의 날카로운 판단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늘 기대감을 선사하는 배우 김혜은의 집 구하기 코디로서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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