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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국과 계절적 특성이 맞물려 일어난 기현상으로, 해외 골프 인구가 국내로 한정된 상황에 골프 극성수기인 가을이라는 계절 특수성이 맞물려 '골프 투어 상품' 부킹난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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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일반 부킹은 물론 투어 상품까지 가리지 않고 판매 개시 5분 이내에 부킹이 마감될 정도다. 보통 11월 중순을 지나 기온이 떨어지는 비성수기에 접어들수록 할인 상품이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12월 초 상품까지 대부분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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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국내 골프 투어 상품은 제주도나 각 지방의 특정 인기 골프장 등으로 한정적이었다. 그만큼 수요가 낮았지만 최근 늘어난 수요에 맞춰 국내 골프 투어 상품의 지역과 장소, 형태들이 더욱 다양해진 점도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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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XGOLF사업본부 상무는 "코로나 19 확산 속 골프 성수기인 가을에 강원이나 경기·인천 등 수도권 중심으로 이례적인 투어 상품 부킹난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교통편이 좋아진만큼 수도권 만이 아닌 전국 각지의 골프장 투어 상품으로 성수기 가을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시거나 XGOLF가 선점한 '단독'이나 할인해주는 '핫딜 티 타임' 상품으로 부킹 후 숙박을 별도로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