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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첫 방송에서 첫 번째 입주민으로 등장해 '열정 동생'의 활약을 펼친 윤두준은 이날 역시 김병만, 김구라, 새로운 입주민 유인영과 함께 적재적소 필요한 것을 척척 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영의 여행용 가방을 대신 옮겨주며 젠틀한 매력까지 드러낸 윤두준은 마을회관의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다가 또다시 저녁 준비를 위한 일을 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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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테이블은 방송용 V라인으로 탄생했다. 윤두준은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다"라면서도 "재밌다"는 소감과 함께 김병만이 설명한 목공 각도절단기와 네일 건 사용법을 빠르게 습득했다. 윤두준이 고글을 쓰고 야무진 팔뚝으로 톱밥 속에서도 무게중심을 지켜 판자를 자르는 모습에선 멋진 비주얼로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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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저녁 식사 시간 윤두준은 냄비 밥 준비에 헤매는 유인영에게 "맛있게 먹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용기를 북돋아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두준의 역할은 솥뚜껑 삼겹살 굽기였다. 소금과 후추로 맛을 더한 윤두준표 삼겹살에 모두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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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땅만 빌리지'는 윤두준과 김구라, 김병만, 유인영, 이기우, 오마이걸 효정, 그리(김동현)가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의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 2TV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