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지소연이 송재희와의 결혼과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소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팬이 '송재희의 어떤 점이 좋아 결혼을 확신하게 됐나요?'라는 질문에 "한결같음"이라고 답했다.
'결혼 후 내 삶이 없어져 슬플 때가 있다'는 팬의 글에 그는 "결혼은 내 삶에 그 사람이 허락 없이 들어와도 좋다는 서약 같다. 그래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달라고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요?"라고 답하며 조언의 글을 남겼다.
부부가 정말 예쁘게 산다는 팬의 글에 지소연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진중하게 살아볼게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송재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세에 대한 질문들도 다수 쏟아졌다. 지소연은 '2세 계획은 없으세요? 두 분 닮으면 아기가 엄청 예쁠 것 같다'는 질문에 "히히히. 그럴까요?"라고 답했다. 비슷한 질문들에도 "잘 모르겠다"고 답을 달았다.
지소연은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는 팬들 글에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사진빨이예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신체 사이즈에 대한 질문에 "키 173.7cm"라고 답했고, 몸무게에 대해선 "아 그건 좀"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름다움의 비결로는 "먹방"이라고 답했다.
또 "본캐로 언제 돌아오실 건가요? 얼른 돌아오세요"라는 팬의 질문에 그는 "나 돌아갈래!!"라고 답하며 연기활동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앞으로 먼 훗날에도 좋은 활약해주세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팬의 응원글에 "할머니 될 때까지 지켜봐주세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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