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 구단이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와 협상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2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미러는 '파리생제르맹이 내년 1월 발롱도르 6회 수상에 빛나는 메시와 선계약을 맺기 위해 메시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평생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으로 헌신해온 메시는 지난 여름 유럽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 2대8 대패와 구단과의 불협화음속에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해 전세계적인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계약상의 문제로 인해 다시 바르셀로나에 주저앉게 됐지만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뛸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6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FA신분으로 풀리는 메시는 1월부터 다른 팀들과 접촉해 선계약을 할 수 있는 상황.
ESPN 아르헨티나는' PSG가 영입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이미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전세계에서 메시의 천문학적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구단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메시 영입에 성공할 경우 2013~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메시-네이마르 무시무시한 공격 라인이 재가동될 수 있다. 네이마르의 경우 계속해서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메시 영입에 성공할 경우 네이마르의 재계약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메시는 '신성' 킬리안 음바페의 빅팬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마르, 음바페 그리고 메시, 세계 최고의 스리톱 라인이 성사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불편한 관계였던 베르토메우 회장이 사퇴하긴 했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예전처럼 100% 행복하지는 않은 모습이다. 더미러는 현재 맨시티, 유벤투스 등도 메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 시점에선 PSG의 관심과 행보가 가장 적극적이고 구체적이라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