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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결은 우역곡절 끝에 이뤄졌다. 경기를 하루 앞둔 13일 벤투호에 코로나 19 감염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오후 가진 코로나 19 유전자증폭검사(PCR)에서 권창훈, 황인범, 조현우, 이동준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은 14일 오전 다시 한 번 PCR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나상호와 김문환만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총 19명 음성 판정에 대한축구협회(KFA)와 멕시코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논의를 벌여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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