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도 잭 그릴리쉬(애스턴빌라)를 노렸다.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선수 답지 않은 창의적인 플레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릴리쉬를 향해 맨유가 강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애스턴빌라는 8000만파운드 이하로는 절대 보낼 수 없다고 강하게 맞서며, 그들의 에이스를 지켰다. 애스턴빌라는 그릴리쉬와 재계약까지 맺었다.
맨유가 구애를 하는 사이, 아스널도 움직였다. 미켈 아르테타 체제 하에서 리빌딩을 진행하던 아스널은 방점을 찍을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찾아나섰다. 리옹의 호셈 아우아르를 1순위로 점찍은 가운데, 그릴리쉬도 물망에 올랐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이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애스턴빌라에게 문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협상까지는 아니었지만, 이적료가 어느정도인지 타진을 했다. 애스턴빌라는 아스널에게도 8000만파운드라고 했고, 아스널은 협상 테이블에서 바로 발을 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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