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맨유를 떠난다면)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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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레전드 출신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폴 포그바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당장 맨유를 떠나 옛 소속팀인 유벤투스로 돌아와야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SNS를 통해 직언을 날렸다.
축구 전문웹사이트 코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각) "유벤투스의 레전드인 마르키시오가 트위터를 통해 포그바에게 맨유를 떠나라고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키시오는 이날 포그바의 트위터에 리트윗을 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뜻을 밝혔다. 포그바가 먼저 자신이 슛을 하는 사진과 함께 "머리 들어, 포워드를 보라!"라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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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마르키시오가 이를 리트윗하며 "유벤투스로 돌아와. 다시 행복해질 거야"라고 썼다. 마르키시오는 포그바와 유벤투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마르키시오는 포그바가 현재 맨유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아쉬워하며 유벤투스로 돌아온다면, 그 시절에 보여줬던 기량을 다시 펼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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