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IBK기업은행 김희진이 하루 쉬어간다.
김우재 기업은행 감독은 17일 현대건설 전을 앞두고 사전 브리핑에서 "오늘 김희진을 쉬게 할 예정이다. 대신 김현정이 선발로 나간다"고 밝혔다.
6경기를 치른 현재 기업은행은 4승2패(승점 12점)으로 1위 흥국생명(19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대해 김우재 감독은 "요즘 팀 분위기가 괜찮다"고 답했다. 현대건설 전에 임하는 전술의 큰틀에 대해 "서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브가 잘되면)주 공격인 양효진과 정지윤의 점유율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진의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발목에 붓기가 생겼다. 무리하면 뛸수도 있는데, 선수 보호차원에서 다음을 보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나 라자레바가 기복이 있긴 한데, 승부욕이 강하고 마인드가 좋은 선수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나이가 어린데, 관중들의 환호를 즐기는 것 같다"며 "육서영 대신 김주향을 투입할 예정이다. 스타일의 차이는 아니고, 연습 때 컨디션이 김주향이 더 좋았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4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이도희 감독은 "연패를 끊어야하는 중요한 경기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 책임감 있는 공격을 주문했다. 20점 이후에도 범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임하라고 했다"면서 "서로가 서로를 믿어줘야한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터 김다인에 대해서도 "선수들간 호흡에 아직 문제가 있다. 세터에겐 센터 활용을 높여달라고 했고, 센터들한테는 공격적으로 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