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임지연은 등장과 동시에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범수가 "오랜 시간에 걸쳐 '미인'이라는 말을 듣는 건 어떤 기분이냐"라고 묻자 임지연은 "사람들이 칭찬하면 내색은 안 하지만 기분 좋다. 평생 들어도 좋은 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임지연은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속 우유를 꺼내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침에 일어나면 요구르트, 우유, 물은 꼭 마신다"고 비결을 밝혔다. 피부 관리법으로는 임지연은 외출 전 오일을 바르면서 "여름에는 바르지 않고 가을 겨울에 바른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3년전부터 조카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에 장을 보러 갔다가 주인에게 야채값을 깎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가게주인이 "아가씨가 왜 값을 깎냐"고 타박하자 임지연은 "아가씨 아니고 아줌마다. 몇 살인지 맞춰보시라"라고 말했다. 주인은 "스물일곱?"이라고 말했다가 56살이라는 임지연의 말에 깜짝 놀랐다.
이후 임지연은 식당으로 찾아온 후배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후배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임지연을 보며 "주름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했다. 이에 임지연은 "요즘은 백세 시대라서 50세면 예전의 20대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후배는 "언니는 언니 나이로 아무도 안 본다. 나랑 친구로 보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지연은 "어제 내가 마스크, 모자 쓰고 일하니까 손님이 우리 조카인 셰프랑 나를 부부로 오해해서 조카가 울려고 그랬다"고 말했다. 임지연이 언급한 셰프는 32세로 임지연과는 무려 24세 차이가 난다. 이에 후배는 "언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거다"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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