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네잎클로버 종자권을 보유한 농업회사법인 ㈜푸드클로버(대표 홍인헌, 이하 푸드클로버)가 디딤푸드의 일식 매장 '도쿄 하나'에 식용 재료로 네잎클로버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쿄 하나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정갈한 레시피와 함께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만날 수 있다.
푸드클로버 측은 향후 외식매장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푸드클로버는 지난 5년간 연구 끝에 2011년 자연 번식 방법으로 네잎클로버만 자라는 종자를 개발, 2013년 국립종자원에 품종 등록과 2033년까지 독점권 형태의 품종 보호권을 가지고 있다. 국내서 네잎클로버를 생산, 판매 할 수 있는 곳은 푸드클로버가 유일하다. 푸드클로버의 네잎클로버는 건배주 토핑, 샐러드 데코레이션 등 식음료 전반에 쓰인다.
현재 63빌딩 식당가와 호텔 신라, 롯데호텔, 워커힐 등 호텔 레스토랑에 공급 중이다. 2017~2018년에는 스타벅스 히트 상품 '오트 그린티 라떼'의 토핑 네잎클로버로 쓰였고, 홈플러스와 온라인서 판매 중이다. 그리스 신화의 행운의 여신 '티케(Tyche)'와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Aphrodite)'를 상징한 '티아(tya)' 브랜드로 네잎클로버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앞으로 푸드클로버는 국내 식품 업계와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협업을 늘릴 예정이다.
푸드클로버 홍인헌 대표는 "새로운 메뉴와 레시피로 고객 유치에 나서는 업체들과 협력을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국내 식품 업체, 프랜차이즈 업체에 안전한 네잎클로버 공급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연예인이 벼슬이냐"…안선영, '1분 지각' 입실거부에 업체 저격했다 '역풍'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공식] 수영♥정경호, 14년 열애 끝 결별 "소원해져서 정리"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수영♥정경호, 14년 열애 종지부?..SNS '언팔'에 결별설 확산[SC이슈]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