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더비 카운티의 임시 감독을 맡게 된 웨인 루니가 퍼거슨 감독처럼 감독직을 수행한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더비 카운티는 올 시즌 1승3무7패로 챔피언십 리그에서 최하위에 위치해있다. 팀을 이끌던 필립 코쿠 감독은 팀의 부진을 책임지고 떠났다. 이에 더비 카운티는 외부에서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것보다 플레잉 코치로 뛰며 팀 사정을 잘 알고 선수들의 신망이 두터운 루니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루니 임시 감독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브리스톨 시티 원정 경기를 통해 감독으로 첫 경기를 치른다.
루니 임시 감독은 20일(한국시각)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나는 정말 좋은, 아마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님들과 함께 일했었다"라며 자신의 선수 시절 퍼거슨, 반 할 그리고 무리뉴 감독에게서 지도 받았던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나는 알렉스 퍼거슨, 루이스 반 할 혹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방식으로 감독직을 수행 할거라고 말할 수 없다"며 "왜냐하면 감독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팀 상황에 맞춰 자신의 방식으로 감독직을 수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끝으로 루니 임시 감독은 "다른 감독님들로부터 받을 수 있던 것들과 내가 몇 년 동안 배운 것이 있다. 나는 그것들을 활용해 감독직을 수행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