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늘 새롭게!"
'인싸'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성공 비법을 공유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무리뉴 감독이 SNS 성공을 위해 조언했다. 그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뒤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팬들이 추측만 하던 내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올해 초 SNS를 개설했다. 팔로워만 110만 명에 달한다. 그는 SNS에 개인 사진, 선수단 사진 등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인기 게시물' 몇 개를 언급했다. 그 중 하나는 비행기에서 태블릿PC로 영화를 보는 모습.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에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있다는 메시지다. 물론 좋은 영화에는 좋은 팝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로파리그에서 패한 뒤 버스로 이동할 때는 "좋을 때와 나쁠 때는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골닷컴은 '무리뉴 감독은 맨유 사령탑 시절 SNS를 폐쇄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는 SNS 부활 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는 정작 팬들이 왜 그의 콘텐츠에 빠져 드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다만, 그냥 진짜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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