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자신의 새 앨범 홍보 광고판 뒤에서 고개를 살짝 내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맑은 눈웃음과 함께 브이 포즈와 손하트 포즈를 취해 보였다.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그는 징역 10년,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하지만 박유천은 곧바로 은퇴 선언을 번복, 올해 3월부터 화보집을 발간하고 해외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화보집과 팬미팅 행사 모두 상당히 고가에 판매돼 가격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19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리마인드(RE:mind)'를 발매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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