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 플렉센과 최원준, NC 다이노스의 구창모와 라이트가 한국시리즈 4차전 미출전 선수로 등록됐다.
공교롭게도 2차전과 3차전 선발 투수들이 미출전 선수로 등록됐다. 보통 미출전 선수는 전날 선발 투수와 다음 경기 선발 투수를 꼽는 것이 보통인데 4차전에선 5차전 선발이 유력한 두산 라울 알칸타라와 NC 드류 루친스키가 모두 출전 가능 선수가 됐다. 1차전 후 사흘을 쉬었기 때문에 불펜 등판이 가능한 상황. 두 팀 다 알칸타라와 루친스키를 꼭 필요한 상황이 되면 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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