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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던 6회초 2사 2루서 구원투수 이영하와 만난 양의지는 깨끗한 우전안타를 날려 2루주자 김성욱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상대 실책과 강진성의 안타로 본인도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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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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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상황에서 치기 직전 2개를 그냥 보고 흘려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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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내내 송명기와 호흡을 맞췄는데 오늘은 어땠나.
-송명기 리드 바꾼 게 있었나.
크게 바꾼거라기 보다는 일단 공에 힘이 있으니까. 붙어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과감하게 붙었다.
-감독님이 양의지의 시리즈 첫 타점에 대해 의미를 뒀다.
제가 타점 하고 그러면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팀이 2승2패 맞췄다는 데 만족하고 있다. 잘칠 수도 있고 못칠 수도 있지만 최대한 경기를 더 잘하려고 집중하고 있다.
-어제 경기 중반에 선수단 미팅을 소집하는 모습도 있었다. 이유는?
2,3차전이 아쉬운 장면이 많아가지고 보이지 않는 실책들이 있었다. 좀 만 더 집중하자고 이야기 했었다. 오늘은 투수들이 워낙 잘 던져줘서 야수들도 힘을 받아서 잘했다.
-마지막 루친스키를 교체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쳤는데.
오늘 너무 완벽했던 것 같다. 3일 정도 쉬었는데 구위가 괜찮았고, 중요한 7~9회를 막아줘서 루친스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