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수많은 링크가 나오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내년 1월 이적부터, 얼링 할란드(도르트문트)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일단 맨시티는 라임 스털링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고, 가브리엘 제수스 역시 연장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맨시티의 간판 스트라이커 세르히로 아게로는 32세다. 현 시점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의 골 결정력을 지니고 있지만,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현재 약간 애매하다. 제수스가 있고, 올해 23세지만, 경기력이 예상보다 좋지 않다. 잠재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가장 현실성 있는 카드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카드였지만, 재정 상태 때문에 포기한 상태다. 인터 밀란은 마르티네스의 이적 추진을 원하고 있고, 그 틈을 맨시티가 노릴 가능성이 높다.
할란드는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고, 맨시티는 그 중 하나다. 도르트문트는 상당히 과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할란드의 이적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
이 시점에서 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22일(한국시각)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세르히오 아게로의 후계자를 새롭게 찾았다. 우루과이의 포워드이자 벤피카에서 뛰고 있는 다윈 누네즈다. 21세다"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와 할란드의 경우 치열한 경쟁이 있다. 여기에 이적과 연봉을 합쳐 얼마나 많은 금액이 들어가야 하는 지 알 수 없다. 때문에 맨시티는 새로운 대안을 내놓을 수 있다. 누네즈가 레이더에 포착되고 있는 상황이다. 누네즈는 올해 벤피카로 이적했다. 2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포르투갈 리그 전체에서 가장 비싼 영입이다. 1m87의 큰 키에 강력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유로파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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