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세영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03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14번 홀부터 4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샷감을 과시하며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64타는 1라운드 조피아 포포프(독일)에 이은 이번 대회 최저타 기록이다.
Advertisement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키면 김세영은 지난달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하게 된다.
Advertisement
현재 상금 2위(90만8219달러)를 달리고 있는 김세영이 대회 우승 상금 22만5000 달러를 보태면 총 113만3219달러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상금 선두 박인비(106만6520달러)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평균타수(68.391) 부문에서도 2위 하타오카 나사(69.355)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다.
Advertisement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복귀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1타를 줄여 공동 28위(2오버파 212타).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