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쯤되면 굴욕이다.
폴 포그바가 연일 하한가다. 야심차게 올 시즌을 시작했던 포그바가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부진을 반복하며 벤치 신세로 내려앉았다. 그는 최근 "내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토로했을 정도. 한때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했던 포그바였던만큼 지금의 추락은 예상하기 어려웠다.
맨유 역시 결국 포그바를 포기하는 모습이다. 지난 여름까지 억만금을 줘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지만, 몸값을 대폭 내렸다. 22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맨유가 포그바를 팔기로 했다'며 '4000만파운드까지 이적료를 내릴 생각'이라고 전했다. 2016년 여름 무려 8900만파운드에 영입한 선수를 반값도 되지 않는 금액에 팔겠다는 것은 어떻게든 처분하겠다는 의사 표시다. 포그바 입장에서는 굴욕이다.
한편, 포그바는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2022년까지 남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자유계약으로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고르겠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