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박석민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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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서 손가락 부상으로 4차전서 휴식을 취했던 박석민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타순은 조정했다.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강진성이 5번을 그대로 맡고 박석민은 7번 타자로 나선다. 4차전서 지명타자로 나왔던 모창민이 빠지고 권희동이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이명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강진성(1루수)-노진혁(유격수)-박석민(3루수)-알테어(중견수)-권희동(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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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지난 20일 열린 3차전 타격 후 2루 슬라이딩을 하던 과정에서 중지 손가락 타박상을 입어 교체됐었고 4차전에선 출전하지 못했다. 4차전을 앞두고 토스 배팅을 한 뒤 배팅 케이지에서 몇 개의 공을 쳤지만 이내 타격을 포기했다. 당시 이동욱 감독은 "타격 연습하려다가 안했다. 수비연습만 진행한 상태다. 손가락을 구부릴때 통증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이틀 휴식후 다시 뛸 수 있게 됐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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