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에 이어 가레스 베일(토트넘)도 FIFA21 게임의 초상권 문제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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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브라히모비치를 태그로 소환했다. 이어 '흥미롭다.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가 무엇인가'라며 적었다. 해시태그로는 '조사해야할 시간'이라고 썼다.
뜬금없이 베일이 이런 트위터를 올린 것은 전날 이브라히모비치의 메시지 때문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SNS에서 '대체 누가 내 이름과 얼굴이 EA스포츠 FIFA게임에 사용되도록 허가했는가'라면서 FIFA21의 초상권 사용 문제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FIFPro 회원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회원이라면 이상한 방법을 통해, 사전 설명도 없이 가입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FIFA나 FIFPro가 나를 이용해 돈을 버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누군가가 수년동안 동의없이 내 이름과 얼굴을 사용해 이익을 취했다. 조사를 해야할 시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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