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득점기계 손흥민(28)이 EPL 파워랭킹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9라운드까지 치른 EPL에서 선수들의 활약도를 평가한 지표다. 손흥민은 이날 발표한 랭킹에서 8위를 마크했다. 이는 지난 라운드보다 무려 10단계나 상승한 순위다. 손흥민은 8라운드 때 발표한 파워랭킹에서는 18위에 그쳤다.
손흥민이 이렇게 순위를 끌어올린 배경은 역시 가공할 만한 득점력 덕분으로 평가된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맨체스터시티와의 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대0 승리에 앞장섰다. 이 골로 손흥민은 한때 EPL 개인 득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이 멀티골로 10골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득점왕 후보다. 이 골 덕분에 파워랭킹의 큰 상승이 가능했다.
한편, 파워랭킹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2위는 제임스 워드-프라우즈(사우샘프턴) 3위는 현재 득점 1위 칼버트-르윈이다. 4위와 5위는 토트넘 동료들이다. 4위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 5위는 해리 케인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