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올해도 변함없이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전달에 나섰다. 단 올해는 코로나19 사정상 '언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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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지난 27일지역 저소득층을 위한'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화는 지난해까지 매년 선수단과 구단 전 직원이 직접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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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한화이글스 정우람 노수광 장민재가 대표로 참석, 선수단 상조회와 임직원 기금으로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을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구매한 약 1만3천장의 연탄은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4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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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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