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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리그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 구단과 박 감독은 이날 세부조건에 대한 조율을 마치고 계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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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지난 1일 광주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하면서 3년 만에 광주를 떠난 바 있다. 광주에서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박 감독이 서울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면서 박 감독과 광주는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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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의 이별 이후 보류됐던 박 감독의 서울행은 다시 급물살을 탔고 주변의 예상대로 서울에 안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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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 속에서 시민구단 광주를 1부리그로 끌어올리면서 주가가 높아졌다. 서울 구단은 그동안 외국인 감독 영입 등 새로운 사령탑 인선에 난항을 겪다가 박 감독과 손을 잡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