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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승기 정규 7집 '더 프로젝트'는 윤종신, 용감한 형제, 넬, 에피톤 프로젝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독보적인 앨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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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승기는 정규 7집 '더 프로젝트'에 수록된 신곡 4곡에 대한 소개와 곡에 대한 느낌을 직접 밝혔다. 더불어 이승기와 신곡을 작업한 프로듀서들이 가까이서 지켜본 '가수 이승기'에 대한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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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시대의 음유시인 윤종신과 의기투합한 '뻔한 남자'에 대해 이승기는 "대서사를 지니고 있는 정통 발라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뻔한 남자'는 지난달 15일 선공개하자마자 단숨에 음원사이트 1위에 등극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았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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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잘할게'는 이별 후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과 후회를 담은 가사가 호소력 짙은 이승기의 보이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이승기는 "중독성 있는 후크송이 곁들어진 이승기표 록발라드"라는 설명을 전했다.
넬의 김종완이 이승기와 나눈 대화를 토대로 만든, 마치 이승기의 일기장을 들여다본 것 같은 솔직한 감정들을 안기는 '소년, 길을 걷다'에 대해서 이승기는 "위로와 위안"이라고 답했다. 김종완은 "녹음 전에 가사와 곡을 면밀히 분석하고 해석해오기 때문에 본 녹음이 굉장히 수월했다. '탄탄한 기본기에 이런 준비성이 더해져 믿음이 가는 가수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승기와 진행한 음악 작업 순간들을 떠올렸다.
지난 2012년 정규 5.5집 '되돌리다'에 이어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과 다시 합을 맞춘 '너의 눈 너의 손 너의 입술'은 꿈에서나마 돌아가고 싶은 사랑의 순간에 대한 곡이다. 사랑에 대한 아련한 감정을 담아내고 있는 이 곡에 대해 이승기는 "어디에서나, 어떤 장소에서든지 매우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평해 '이승기표 힐링 뮤직'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은 "이승기는 '표현력'이 좋은 가수라고 생각한다. 노래를 하는 방법이나 톤은 이미 탁월하게 다져진 것이 있고, 그 위에 어떻게 부를까, 어떤 감정으로 부를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더라. 아무래도 가수는 노래하는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세정은 "목소리를 노래에 맞게 취사선택 잘 하는 느낌이었다. 자기의 보이스 컬러나 느낌을 잘 알고, 노래에 맞게 어떻게 써야겠다, 이 부분은 어떻게 발음해야겠다, 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한다. 본인 목소리를 악기처럼 생각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한층 성장한 이승기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가 5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정규 7집 앨범이 드디어 10일(오늘) 발매된다"라며 "이승기가 시간을 쪼개가며 어렵게 준비한, 그래서 더 각별한 애정과 노력을 기울인 정규 7집 '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 프로젝트'와 타이틀 곡 '잘할게' 뮤직비디오는 10일 오후 6시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