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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심판의 대화 중 콜테스쿠가 웨보를 두고 '저 흑인(that Black one)'이라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후 웨보는 콜테스쿠에게 다가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느냐고 따졌다. 그리고 퇴장하면서 "그는 왜 니그로(Negro, 흑인 비하 표현)라고 말했느냐"고 경기장에 대고 소리쳤다. 이에 스트라이커 뎀바 바 등 바샥셰히르 선수들이 단체로 하테간과 콜테스쿠에게 몰려가 "왜 흑인이라고 이야기 한거냐, 백인 선수한데는 이 백인들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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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스는 콜테스쿠 대기심을 옹호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다. 그는 웨보의 이름도 모르고, 등번호를 달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7명의 코치들 중 유일한 흑인이었고, 그는 그렇게 말한 것 뿐이다. 흑인을 흑인이라고 하는게 어때서?'라고 했다. 이어 '대기심의 역할은 주심에게 퇴장시켜야 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그게 정확히 이름이어야 할 필요도 없고, 알수도 없다. 반대로 7명 중 백인이 한명이라면 그렇게 이야기 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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