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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신메뉴인 전을 주문하며 "배달 전문점인 만큼 배달 용기에 먹어보겠다"고 밝혀 초반부터 배달음식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하석진은 가게 방문 전 방송 모니터링을 통해 숙지한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사장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등 섬세한 맛 평가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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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대 출신 배우로 유명한 하석진은 전기 공학과를 졸업후 요식업을 택한 사장님이 비전공자로 식당을 운영하며 겪었던 고충에 크게 공감 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조언를 아끼지 않았다. "꼭 전공대로 살 필요가 없더라. 고등학생 때 삶의 모든 걸 정하기엔 우린 너무 어렸다. 나도 전공과 관계없는 일을 하며 처음엔 부딪힘도 많았다. 전공은 그때까지의 열심히 살아온 흔적일 뿐이고, 그다음부터는 열심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것 같다"는 격려를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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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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