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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등 4관왕에 오르며 올시즌 최고 타자에 올라섰고, 정규시즌 MVP까지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로하스는 한미일의 뜨거운 구애 속에서 일본 한신 타이거즈와 2년 계약을 맺고 KT와 작별을 고했다. 아직 한신측에서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2년간 연봉 500만달러에 옵션 50만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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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효투표수 324표 중 309표를 받아 외야수 3명 중 1위에 올랐다. 득표율은 90.4%로 포수 부문 수상자인 양의지(99.4%)이어 이번 골든글러브 득표율 2위에 올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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